학업을 중단하는 광주지역 학생들이 꾸준이 늘고 있지만, 대:책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선호 교:육의원은
광주지역에서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생 수가 지난해 전체 학생의 2.1%인 1,432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학업 중단 이:유로는
학교 부적응이 543명으로 가장 많았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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