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불어 닥친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수산물이 복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 20억원 미:만은 정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바다에 설치된 김 양식장 시설이
심하게 뒤엉켜 있거나
멀리 떠 내려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만
김 양식시설 4천 척 가운데 45%인
천 8백 척이 파손돼
2억 5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마을 10개 어가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일주일이 되도록
복구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노신길/김 양식업자
"어떻게 할 지 막막합니다."
이번에 전남에서 발생한 강풍 피해는
총 59억원,
이 가운데 수산물은 13억원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농산물과 달리 수산물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c.g.) 피해규모가 20억원 미만이라
농어업재해대책법의 적용을 받는데,
강풍으로 인한 어업 피해는 2년전
재해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입니다.
최연수/전남도 친환경수산 담당
"강풍은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정부와 전남도는
어민들에게 재해 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행 초기라서
극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강풍 피해 어민들에게
1% 저리로 복구비를 융자지원할 방침이지만
피해보상을 바라는 어민들은 동떨어진
대책에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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