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부인에게 공포탄을 쏜
고흥 모 파출소 소속 42살 A경장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경장은 근무중이던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고흥군 모 미용실에서 금전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머리에 공포탄을 쏴 부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다행히 A경장의 부인은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29 22:55
의사 등 보험사기 일당, 범죄단체 조직죄 '첫 유죄'..실형 선고
2025-04-29 21:28
영암 돼지농장 '고용허가 취소' 수순..노동자 폭행한 사장 구속
2025-04-29 21:27
"입고 0개" 이틀째 헛걸음..고객도 대리점도 '속 타'
2025-04-29 21:00
"또.." 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당국, 진화 나서
2025-04-29 20:20
서울 미아동 마트 흉기 난동 32살 김성진 신상 공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