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부인에게 공포탄을 쏜
고흥 모 파출소 소속 42살 A경장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경장은 근무중이던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고흥군 모 미용실에서 금전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머리에 공포탄을 쏴 부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다행히 A경장의 부인은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8 22:24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2025-10-08 16:22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던 4살 아이, 이웃 도움으로 구조
2025-10-08 15:50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2:17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5-10-08 11:20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