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맞서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한 지역 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오늘 출범한 '광주 전남 소상공인 포럼'은
대기업의 SSM 등 골목상권 편법 진출과
자전거 판매업과 자판기운영업,
인테리어업 등 서민형 유통 서비스분야
신규 진출과 확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소상공인 권익을 위한
정책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포럼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문가 등 1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8 22:24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2025-10-08 16:22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던 4살 아이, 이웃 도움으로 구조
2025-10-08 15:50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2:17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5-10-08 11:20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