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 등을 사냥한
밀렵꾼들이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 오후 무안군
현경면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큰 기러기 2마리를 비롯해 각종 야생동물들을 불법으로 밀렵한 혐의로 사냥꾼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차량과 사냥개까지 동원해 밀렵을
했던 것으로 비춰볼 때 불법 밀렵 행위가 더 있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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