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500만 원 갚으라며 9일간 감금한 20대들 검거

    작성 : 2026-03-20 08:20:01

    빌려 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9일간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9일간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 서울에서 데려온 지인을 감금한 혐의로 2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인이 빌려 간 500만 원을 갚지 않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감금에 가담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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