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구례 꽃축제 상춘객 북적...내일 낮 최고 15도

    작성 : 2026-03-15 21:23:38

    완연한 봄기운이 감돈 전남 주요 꽃축제장에는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3일 개막해 열흘 동안 일정에 돌입한 광양매화축제장에는 섬진강변에 활짝 핀 매화를 보기 위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었고 구례 산수유마을과 순천 탐매꽃마을에도 나들이객들이 찾아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님지역 매화와 산수유, 벚꽃, 진달래 등 봄꽃이 앞으로 일주일 동안 만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광주와 전남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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