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다승' 미뤄졌지만...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꼴찌 탈출' 보인다

    작성 : 2026-02-12 19:02:44
    ▲작전지시하는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 [KOVO]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째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역사 작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과 최다 승점 경신을 동시에 노렸기에 이번 패배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추가 승점을 쌓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의 희망도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순위는 올 시즌 반등이 유력합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8경기. 12일 기준 11승 17패 승점 33점으로 리그 6위인 페퍼저축은행은 최하위 정관장과 승점 14점 차로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올시즌 최악 부진을 보이고 있는 정관장이 9연패에 빠져있는 가운데, V리그 막내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 최하위 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