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합당 반대 목소리가 격화하는 가운데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 이재명·권영국 득표율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 차이는 겨우 0.91%p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음은 보수층도 인정한다"면서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지선, 총선, 대선을 낙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 극렬 합당반대론자들은 합당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며 "이들에게는 자신들만의 정치적 목적과 재정적 이익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합당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수 있다"면서도 "민주당 내부의 의견이 다른 파를 쳐내고, 조국혁신당을 짓밟으면 지선, 총선, 대선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라"고 꼬집었습니다.
지난달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하자고 깜짝 발표한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는 찬반 논란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