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보도교를 준공했습니다.
금호동과 태인동은 강을 사이에 두고 있지만, 연결 도로가 부족해 지역민들이 먼 길을 돌아 왕래해야 했습니다.
이에 지난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 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한 포스코는 지난해 3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 중 26억 1천만 원 부담했습니다.

길이 64m, 높이 4.45m, 폭 5m의 강관거더교로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관거더교는 강철로 만든 원통형의 관을 주된 구조재로 사용하는 교량을 가리킵니다.
포스코 측은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지역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