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석유화학 근로자 7천여 명에 지원금..."고용 위기 대응"

    작성 : 2026-01-02 16:49:05
    ▲ 전남 여수상공회의소

    전남 여수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석유화학 업종 고용둔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업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여수산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위기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 기간 총 52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 7천여 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재직 근로자 5,588명에게 1인당 40만 원을, 실직자 및 고용 취약 근로자 1,775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한문선 회장은 "여수상의가 지역 산업과 근로자의 위기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고용과 산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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