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병오년 첫 해맞이..."좋은 일만 가득하길"

    작성 : 2026-01-01 09:19:12 수정 : 2026-01-01 09:41:14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병오년 첫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저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지금 이 시각 무등산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는데요.

    여수 향일암과 해남 땅끝마을 등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도 준비됐습니다.

    광주 남구 월산 근린공원에서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훈훈한 온기를 나누고, 순천 오천 그린광장에서는 붉은 말 소원 적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모두의 염원처럼 새해에는 밝고 즐거운 소식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금까지 무등산 장불재에서 KBC 양휴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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