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AI와 미래차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이 열렸습니다.
어제(8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새정부에 바란다-광주의 미래, AI 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범용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상과 광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공약을 내세운 이재명 정부가 관련 투자 확대를 약속하면서, 인공지능 분야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온 광주도 기회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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