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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으로 번진 장윤기 사건…검·경 수사 속도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비 그친 뒤 폭염에 열대야까지...주말에는 더 덥다
      금요일인 오늘(10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북부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5~60㎜, 전북북부내륙 5~40㎜입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구름이 비켜간 지역에서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
      2026-07-10
    • 전남광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실행 조직 출범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전담하는 전남광주 반도체산업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전남광주 반도체산업지원단은 오늘(9일) 광주 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있도록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망 구축, 기업 투자 지원을 맡게 됩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지 조성과 정주 여건, 인재 양성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09
    • 5·18단체, "배재고 선처해달라" 대한체육회에 호소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입장문을 내고 "5·18 정신의 핵심은 '배제'가 아닌 '포용'에 있다"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성숙한 시민만이 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단체들은 대한체육회를 향해 "이들의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달라"며 "제54회 봉황대기 전
      2026-07-09
    • 김대중 교육감 "반도체 인재 양성...영재고·과학고 설립"
      전남광주교육청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오늘(9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성화고 58곳에서 학과 조정과 전환을 통해 연간 1,200명의 실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면서 "이외에도 영재고와 과학고를 설립해 교육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반도체팹 4기가 들어오면 2만 명의 실무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전남광주 대학총장들과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9
    • 문어 금어기 해제...'밀집 조업' 기승 안전사고 우려
      【 앵커멘트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남해안 바다에는 낚시어선과 레저선이 한꺼번에 몰렸는데요. 선박들이 좁은 해역에 집중되면서 좌초와 충돌 등 해양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어 금어기가 해제된 여수 앞바다. 섬과 섬 사이 좁은 해역으로 낚시어선과 레저보트들이 잇따라 모여듭니다. 선박들은 비좁은 간격을 유지한 채 아슬아슬하게 조업활동을 이어갑니다. ▶ 싱크 : 여수해양경찰서 안내방송 - "현 위치 선박이 밀집되어 주변 선박에 유념하시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후 안전하게 조업
      2026-07-09
    • 농어촌공사, '특혜 의혹'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 고발
      KBC가 보도한 한국농어촌공사 전 지사장 가족의 발전용수 사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담양 외동저수지에서 소수력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농업생산 이외의 목적으로 용수를 무단 방류해온 혐의로 발전 사업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가 수문을 임의로 조작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음 달 조직 개편" 7개 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조직 개편을 단행해 전체 부서를 7개 늘릴 계획입니다. 광주청사는 69개 부서에서 59개로 줄고, 무안청사는 58개에서 66개, 동부청사는 12개에서 21개 부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인수위원회는 청사별 기능 분산과 광역 행정 본부 설치를 검토하고, 의회 협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조직 개편안을 마련합니다.
      2026-07-09
    • 청사 배분 첫 타운홀 미팅..."최우선 기준 '시민 편익'"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최대 뇌관인 3개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오늘(9일)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지역 균형발전과 공직사회의 반발까지 얽힌 복잡한 실타래를 풀기 위해 시민과 시장이 직접 머리를 맞댔는데요. 민형배 특별시장은 배분의 최우선은 시민 편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무안, 동부에 있는 3개 청사에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시·구·군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2026-07-09
    • [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2026-07-09
    • 김민석, 정청래 직격..."지금 방식으론 총선 어렵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순천과 여수를 잇따라 찾아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까지 꺼내 들며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총선을 치를 수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순천을 찾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날선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의 당 운영 방식으로는 정국 대응도 다가올 총선 승리도 담보할 수 없다며 정 전 대표를 정조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
      2026-07-09
    • 검경 수사 경쟁에 이어 정치권까지 번진 장윤기 사건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은폐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윤기 부친뿐 아니라 큰아버지도 경찰 간부로 알려지면서 유착 의혹이 확산되고 있고,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경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낮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광주경찰청을 찾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수사 은폐 의혹을 해명하라며 청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광주경찰청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장실로 올라가려 하
      2026-07-09
    •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남권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무분별한 투기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년 동안 광주 서구, 남구 전체와 동구, 북구, 광산구, 나주, 화순, 장성 일부 지역 등 산단 예정지 364제곱 킬로미터 부지의 토지 거래를 엄격히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매매하려면 실제 이용 계획을 입증해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당국은 위법 의심 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09
    •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일본·대만 사례에서 배워야
      【 앵커멘트 】 지역 미래를 바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행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반도체 공장을 구축한 해외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서남권 클러스터 역시 이 같은 성공모델을 적극 도입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첫 생산에 들어간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TSMC 반도체 공장입니다. 2021년 건설 발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착공에 들어갔고, 1년 10개월여 만에 완공하면서 세계적인 주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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