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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고물상서 가스통 절단 중 폭발...60대 전신 화상
      전남광주 함평군의 한 고물상에서 폭발사고가 나 60대 굴착기 운전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20분쯤 함평군 학교면 고물상에서 굴착기로 가스통을 절단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고물상 한켠에서 정화조 통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가스통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8
    • 한밤중 단독주택 화재...4명 연기 흡입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 등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주택 1층 일부와 2층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 부엌에서 음식 조리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8
    • 진도해경 신설 범군민 추진위 출범 "골든타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진도해양경찰서 신설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7일 진도군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추진위는 출범식에서 진도해역이 목포와 완도해양경찰에 분담 관할 되면서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독립적인 해양치안 거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범군민추진위는 진도 해양경찰 신설을 위해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관계기관과 국회에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9-08
    • 박성현 광양시장 "민생지원금 추석 전 지급 어려워"
      박성현 광양시장이 공약이었던 추석 전 민생지원금 지급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7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 650억 원의 시 재정 적자를 고려해 1인당 30만 원의 민생지원금 지급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추가 재원 확보 가능성을 살펴 올해 안이나 내년부터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08
    • 선선한 아침·무더운 낮...일교차 10도 안팎
      화요일인 8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선선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2026-09-08
    • 귀뚜라미문화재단·MC에너지, 목포시에 1억 3,000만 원 기부
      목포시에 1억 3,000만 원 규모의 기부와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옛 목포도시가스인 MC에너지는 목포시청 하키팀과 목포시체육회에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후원금으로 3,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귀뚜라미문화재단도 목포지역 중·고·대학생 81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2026-09-08
    • 광양만권 시민단체 "4대 항만공사 통합안 철회하라"
      광양만권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방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7일 여수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능과 배후산업이 다른 항만공사를 통합할 경우 전문성과 자율성이 약화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통합 방침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국회·항만업계 등과 연대해 항만공사법 개정 저지와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8
    • 전남광주-삼성, 지역 청년 자립 협력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력을 강화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단체를 지원하는 '청년희망터'사업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삼성은 성인이 돼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를 순천과 목포, 광주 등 지역 거점에 조성해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2026-09-07
    •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 절차 속도 내야"
      광주 산정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수년째 지연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보상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장기간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지구계획 협의의 조속한 마무리와 지장물 조사·보상 절차 착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산정지구는 지난 2021년 3기 신도시 신규 공공주택 지구로 선정돼 1만 4천 세대를 공급될 예정이었는데 관련 절차 지연으로 완공 시기가 2034년까지 밀렸습니다.
      2026-09-0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조 6,962억 원 규모 첫 추경예산안 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458억 원이 늘어난 22조 6,962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형배 특별시장 1호 지시인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739억 원, 특별회계 562억 원, 기금은 157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증액된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100억 금융 취약계층 이자 지원 19억 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228억, 권역 책임 의료기관 시설 장비 지원 60억 원 등입니다.
      2026-09-07
    • 여수섬박람회 주말 방문객 3만 5,000여 명...흥행 '비상'
      지난 주말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이 3만 5,000여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 날인 지난 5일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 5,400여 명, 이틑날에는 1만 2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섬박람회 목표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하루 평균 5만 명가량이 방문해야 합니다.
      2026-09-07
    • "일도 학업도 모두 챙긴다"...목포대 미래라이프대학 '눈길'
      【 앵커멘트 】 일과 학업을 모두 챙기면서 4년제 학사 과정도 밟을 수 있는 전형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 미래라이프대학인데,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물레. 조금씩 손길을 더해가며 모양을 갖춰갑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에 있는 전남광주 유일의 4년제 도자공예학과 실습수업 풍경입니다. 올해부터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되며 기존의 전문학사에서 4년 제로 개편됐습니다. ▶ 인터뷰 : 이승화 / 목포대 도자공예 전공 교수 -
      2026-09-07
    • '3위 보인다'...잔여경기 돌입 KIA, AG 차출 전 '완전체' 승부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위 KT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기분 좋은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투타 조화를 이루며 3위 LG를 반 경기 차까지 추격 중인데요. 이번 주부터는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즌 상대 전적 3승 6패로 열세였던 KT를 만난 KIA. 첫날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심타선이 폭발하며 3연전 싹쓸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김도영은 4안타로 공
      2026-09-07
    • KIA 김도영, 프로야구 8월 월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기자단과 팬 투표 합산 총점 42.32점으로 두산베어스 투수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2푼 1리, 6홈런을 기록했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김도영의 월간 MVP 수상은 2024년 두 차례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입니다.
      2026-09-07
    • 짚라인 로프 끊겨 바다 위 고립...119 신고도 안 한 호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이 멈춰 여학생 신체 일부가 바다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측이 사고 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층 호텔에서 출발해 바다 1km가량을 가로지르는 여수의 한 해상 짚라인입니다. 한 탑승객의 활강 속도가 다른 탑승객보다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지난달 15일 이곳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던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구간부터 목적지까지 탑승객을 견인하는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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