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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여순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논란...김문수, 재발방지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여순10·19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국가보상금을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
      2026-02-04
    • 광주 결혼식 비용 고공상승..."그냥 신고만 하고 살래?"
      광주의 결혼식 비용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3∼4년 평균 식대가 30%가량 상승하고 대관료가 두 배 이상 뛴 곳도 있어 예비부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 포털인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광주의 결혼 서비스 비용 평균은 1,57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식대가 1,071만 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이 341만 원, 대관료가 159만 원 등을 차지했습니
      2026-02-04
    • 보성군 3월부터 '구들짱 민생 대장정' 현장 소통 강화
      보성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행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140개 주요 민생 현장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구들짱 민생 대장정에 이어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고흥군-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추진 전략 모색
      고흥군과 경남 사천시가 어제(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패널들이 참석해 특강과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2026-02-04
    • 이병훈 "광주 정체성 살리는 통합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생존 전략이지만, 광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어제(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단일 대도시,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 구조가 달라 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명칭과 법적 대표성이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안으로 통합특별시 아래 광주특례시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법적 지위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생 모델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0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수도권만 보는 李 정부 부동산 정책..."말로만 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또다시 수도권에 머물렀습니다.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강력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공급 대책을 연이어 내놓는 등 정책의 시선은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에만 고정돼 있습니다. 극심한 침체기에 빠져 있는 지방은 외면 받고, 특히 광주·전남은 정책 논의의 바깥에 머물러 있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무색해지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서울·경기·인천에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26-02-04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인
      2026-02-04
    • 광양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자문TF 회의
      광양시가 어제(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연구용역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함께 국가 정책으로 연계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강진청자축제 21일 개최...'흙과 불, 사람' 주제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 동안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올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청자 물레 성형과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화목가마 불지피기, 불멍캠프 등 전통과 연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관광객들은 '강진 반값여행' 정책에 따라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02-04
    • 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경기도에 학교급식으로 공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가량 공급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광양경자청, 입주기업 실적 '상승세'…전년 대비 매출 6.6%·수출 25.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기준 실태조사 결과에서 매출과 수출, 사업체 수 등 주요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5인 이상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등 총 56개 항목을 점검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양만권 입주 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수출액 역시 2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2-04
    • 광주송정역 인근 20년 방치된 유흥가 정비
      20여년 간 방치된 채 흉물로 전락한 광주송정역 인근 유흥가에 대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2029년 말까지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광주송정역 인근 노후화된 폐 유흥업소 7곳을 철거하고 주차장 35면과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일대는 광주 방문객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호남 관문"이라며 "시민이 머물고 싶은 곳,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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