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관람객 20년 만에 10분 1로 줄어
남> 광주비엔날레 폐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관람객 수가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쳤는데, 20년 전 1회 대회 때의 1/10 수준에 불과합니다. 여> 개막 전 세월오월 논란에서 봤듯이, 지난 20년 간 지역과 소통도, 대중성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자초했다는 지적입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지역문화 시대를 선언하며 1995년 시작된 광주비엔날레는 여전히 새로운 미술의 실험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나상빈 / 미술전공 대학생 하지만 비엔날레라는 단어는 많이 친숙해졌지만 일반 관람객들은 아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