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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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자택 앞 기자회견 예고..."무능 경영진 규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쟁의행위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전삼노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무능 경영진 규탄 쟁의행위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연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수개월간 진행된 2026년 임금 교섭이 최종 결렬됐으며, 사측이 합리적인 제도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쟁의행위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2026-03-19
    • 김대중 전남교육감 "AI 교육·광주전남 통합으로 지역교육의 새 전환점"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교육부터 학생 지원 정책, 그리고 교육 통합의 방향까지.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전남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네, 먼저 전남 교육의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올해 전남 교육 정책의 핵심 방향과 정책이 궁금하고요. 예년과 비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
      2026-03-19
    • 내란특검 "707 전 단장 김현태, 증거인멸 우려…직권 구속해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의 민간법원 첫 재판에서 그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팀 측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단장 등 전직 군인 6명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부에 직권으로 김 전 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단장은 내란 핵심 임무인 국회 무력화를 위해 국회의사당 봉쇄 등을 직접 지휘하고 실행한 사람
      2026-03-19
    • 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운전석 덮쳐...기사 대신한 승객이 2차 사고 막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반대편의 버스를 덮치면서 기사가 사망한 사고 당시 한 승객이 운전대를 대신 잡아 2차 사고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에서 7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에서 바퀴가 이탈해 반대 차로인 무안 방향의 시외버스(고양~군산)의 운전석 쪽 앞 유리로 날아드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바퀴에 맞은 50대 버스 운전기사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또,
      2026-03-19
    •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남녀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동료 기장 "피해자는 부기장 평가와 무관…카르텔 주장은 피해 망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는 등 동료 4명을 살해하려고 계획했던 '기장 살인사건'과 관련해 해당 항공사 동료 기장들은 "숨진 기장은 피의자와 비행을 몇 번 한 것 외에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현직 항공사 기장 A씨는 이같이 말했습니다. 기장 A씨는 이 사건 피의자인 부기장 김씨와 비행 경험과 조종사 정기 평가를 함께 받았던 경험이 있고 살해당한 기장과도 인연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김씨가 2022년 3월 국내선 비행을 함께 한 적이 있고 2020년에는 시뮬
      2026-03-19
    • 국세청, 집 살 때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한다..."엄정 대응" 예고
      국세청이 주택 구입 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전수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9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과 관련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분석에 따르면 주택 취득 과정에서 제출된 자금조달 계획서상 사업자 대출을 포함하는 '그 밖의 대출'은 지난해 하반기 2조 3천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준입니다. 올해 2월부터는 사업자 대출 금액을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자 대출 금액을 별도로 기재하도록 개정됐
      2026-03-19
    • 전남산림연구원, 생달나무 활용 '미백·주름개선' 화장품 개발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완도와 진도 등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에센셜 오일)를 활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습니다. 생달나무는 예로부터 잎과 열매, 수피 등이 차나 약용으로 활용된 대표적 식·약용 산림자원입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고가의 기능성 향장원료를 생달나무로 대체함으로써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는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는 한편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
      2026-03-19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1명 허벅지 총상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11시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40대 A경위가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경위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는 레펠에서 내려오며 사격을 하는 훈련 중, 권총을 권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훈련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남양주 20대 여성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44살 김훈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19일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훈(44)의 이름과 나이, 운전면허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점 등을 고려해 본인 동의를 받아 얼굴 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해남군, 전남 캠핑관광박람회 개최지 또 선정 “캠핑 성지" 입증
      해남군이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6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해남군은 2022년 1회 박람회를 비롯해 2023년과 2025년, 이번 2026년까지 총 4회째 박람회를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2026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캠핑 관련 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체험이 이뤄집니다. 특히 박람회는
      2026-03-19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피해 남성 3명 추가 확인...경찰, 특수상해 혐의 등 송치
      경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남성 3명에게 추가로 '약물음료'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추가 수사를 통해 김소영을 특수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소영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남성 3명 중 2명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 의뢰한 결과, 2명에게서 벤조디아제핀 등 이전 범행과 동일한 성분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1명에게서는 동일 약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경찰은 범행으로부
      2026-03-19
    • 학살자 전두환 비판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 43년 만에 '무죄'
      1983년 전두환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대학생 4명이 43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4명의 재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983년 5월 대학생이었던 A씨 등 4명은 "반파쇼 투쟁선언문", "이 땅의 여대생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등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 1,000장을 제작해 도서관 열람실·학생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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