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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속 보물이 우리 집으로…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유산 만들기'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유아·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온(ON)가족 해양유산 만들기를 운영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해양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구소의 대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올해는 더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지난해 1,000
      2026-07-27
    • [단독] 산부인과서 분만 중 태아 숨져...'의료진 과실' 진정 접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분만 중 의료진의 부주의로 태아가 숨졌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유도분만 중 태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의료진의 과실을 주장하는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고소인 측은 유도분만 과정에서 태아의 심박수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측정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됐는데도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광주경찰청에 이첩하는 한편, 부
      2026-07-27
    • 청와대 "정성호 사의 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어"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을 부인하며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사의를 표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지만, 청와대는 이에 대해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의 거취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보완수사권 법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결정
      2026-07-27
    • 마지막까지 중생 위한 범허스님…4명에 장기 기증하고 원적
      경남 창원 성주사 범허스님이 여름철 집중 수행인 하안거 중 쓰러져 4명에게 장기 기증을 하고 원적에 들었습니다. '원적(圓寂)'은 수행을 마치고 번뇌가 사라져 고요한 경지에서 세상을 떠났음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입니다. 27일 성주사에 따르면 범허스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태안사 원각선원에서 하안거 용맹정진을 하다가 지난 12일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범허스님은 투병 끝에 지난 24일 세수(世壽) 67세로 입적했습니다. 입적 전 범허스님의 염원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이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스님의
      2026-07-27
    • HD현대삼호,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첫 인도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 머스크(MAERSK)에 9만 3,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제인 머스크(JANE MAERSK)호'를 인도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HD현대삼호의 첫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인 제인 머스크호는 총 10척 규모의 시리즈 호선 중 첫 번째 호선으로, 길이 221m, 너비 36.5m, 높이 23.6m의 제원을 갖췄으며 액화 암모니아와 액화석유가스(LPG) 모두 수송할
      2026-07-27
    • 김병주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 어쩌나...'윤어게인' 실존, '올다르크·장동혁 극우 방지법' 필요"[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민주당 전당대회 지금 8월 1일 충남 충북 대전 세종 경선을 시작으로 8월 2일 울산, 부산, 경남 경선 이제 당권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데. 당대표 선호도 여론조사를 보면 정청래 전 대표가 치고 올라와서 1등으로 올라온 조사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뭐 대세론으로 갈까요? 아니면 워낙 혼자 두들겨 맞으니까 일종의 동정여론 비슷한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김병주 의원: 여론은 뭐 늘 출렁거리는데. 사실 지금 정청래 대표 여론조사가 좀 치고 올라오는 경향이 있죠. 이것은 아마 김민석 후보의 지지율
      2026-07-27
    • 부수입 있는 178만명 직장인 건보료 부담 커진다…정부, 공제 기준 강화
      월급 이외에 이자나 배당, 건물 임대 소득 등을 따로 올리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추가 부담 기준이 크게 엄격해집니다. 월급 외 소득에서 빼주는 공제 금액이 현행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줄어들면서 부수입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건보료 부담이 한층 늘어날 전망입니다. 27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23일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습니다. 흔히 직장인이 내는 건강보험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회사에서 받는 순수 월급에 매
      2026-07-27
    • 전남광주, 통합기념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450점 한자리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 통합기념 나라꽃 무궁화 한마당'을 엽니다. '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피어나는 무궁화!'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27개 시군구와 민간 무궁화 재배자 등이 참여합니다. 행사장에는 산림연구원이 가꾼 분화 200점과 시군구 출품작 200점, 개인 출품작 50점 등 다양한 품종과 형태의 무궁화 450점을 전시합니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시군구와 민간 재배자가 출품한
      2026-07-27
    • 李대통령 "유가불안 확실히 해소될 때까지 유류세 인하 유지...매점매석·담합 등 시장교란 단속 만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최대한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 상황이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유가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상황이 악화할 경우 민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화물차와 건설기계 운전자, 농어민, 이동 노동자 등 경유 의존도가 높은 계
      2026-07-27
    • 숨진 뒤 시신 기증 이어 수천만 원 기부한 의대 교수의 '마지막 수업'
      평생을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한 의대 교수가 자신의 시신 기증과 함께 발전기금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 별세한 고(故) 김종중 명예교수가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시신을 기증했습니다. 유족들은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부하며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달라는 고인의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 명예교수는 지난 2017년에도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뒤,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인은 1974년부터 2016년까지 39년간 조선대 의과대학에
      2026-07-27
    • 화순군·KT, 만원임대주택 통신 개선 위해 '맞손'
      화순군과 KT가 손잡고 만원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화순군은 지난 24일 KT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통신 인프라 개선을 무상으로 지원해 초기 입주 부담을 줄이고, AI와 스마트홈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6-07-27
    • 국힘 최고위 "'멱살' 권영진 제명 등 최고 수준 징계 필요 공감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27일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기준에 불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회의에서는 권 의원의 일탈 행위에 대한 징계 논의가 주를 이뤘다. 당 지도부는 이견 없이 이번 사안이 엄중하고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권 의원에 자진탈당을 권유하자는 의견과, 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
      2026-07-2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항만 개발사업 9곳 국가계획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년)'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middo
      2026-07-27
    • 폭염 속 전남광주 아파트 화재로 '정전'...90세대 불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북구 한 아파트 단지 배전반 화재로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한 27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지하 2층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고 배전반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또, 배전반이 타면서 275세대 가운데 90세대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등의 복구 작업 지원으로 이날 새벽 3시쯤 60가구에는 전력이 공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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