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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사회·8개 정당, "거대 양당 독점 지방선거제도, 당장 바꿔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전국 259개 시민사회단체와 원내외 8개 정당이 거대 양당의 독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지방선거제도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행동, 전국시국회의는 2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과 다양성, 대표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행 선거제도의 전면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제8회 지방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50.9%)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투표 당선자가 전체 의원의 12%인 488
      2026-01-21
    • "장동혁 대표 단식 7일째"...국민의힘 보좌진·노조 '단식 중단' 건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결사단식이 7일째로 접어들며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자, 당 사무처 노동조합과 보좌진협의회가 21일 일제히 단식 중단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장 대표의 단식이 이재명 정권의 경제 파탄을 바로잡고 부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구국적 투쟁임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더 큰 투쟁 대장정을 위해 기운을 차려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당 사무처 노조는 장 대표의 단식으로 합리적 보수 우파 세력이 결집하고 정권의 독주에 대한 국민적 심판 의지가 확산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노조는 "김병기&m
      2026-01-21
    • 전남도청 공무원 56% "광주·전남 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 중 56%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2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26.5%입니다. 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이 40.6%였으며, 반대가 22.6%, 유보가 36.8%였습니다. 통합 찬성 측의 이유는 '지방자치권 강화 및 재정 증대'가 71.1%, '대형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에 유리'가 38.9%였습니다. 반
      2026-01-21
    • 여수시, 시내버스 노선 확 바꾼다...주민설명회 개최
      전남 여수시가 올해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여수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과 관련한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모두 27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수립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선체
      2026-01-21
    •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에 순천 출신 송효진 선정
      국가무형유산 전통무용 이수자에 전남 순천 출신 송효진 씨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심사를 통해 전통무용·공예기술 등 5개 분야에서 총 342명을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종목별 최고득점자 5명을 ‘올해의 이수자’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전통무용 분야에서는 송효진 씨가 올해의 이수자로 선정됐습니다. 전통무용 분야 살풀이춤 이수자 송효진 씨는 지인의 권유로 무용에 관심을 갖게 된 뒤 고 정명숙 보유자 문하에 입문해 지난 2000년부터 전수교육을 받
      2026-01-21
    •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규제는 마지막 수단...곧 현실적 공급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2026-01-21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무면허 상태로 3㎞ 오토바이 운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임 셰프는 자신이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지난 1999년 9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약 3킬로미터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
      2026-01-21
    •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인 환율 약세에 대해 한두 달 이후 원 달러 환율 1,400원 전후를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날 원 달러 환율이 1,480원 선까지 올랐고 일부에선 1,500원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정책만으로 가능했다면
      2026-01-21
    • 李대통령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대전환 등 2년 차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우선 사회 개혁 분야와 관련,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무리 사소해
      2026-01-21
    • 전남미래국제고 강진서 3월 개교...첫 신입생 50명 선발
      해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받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3월 개교를 앞두고 첫 신입생 모집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미래국제고의 2026학년도 신입생 전체 모집 정원 90명 중 50명의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전형으로 베트남(13명)·몽골(15명)·카자흐스탄(9명)·우즈베키스탄(8명) 등 4개국 45명이, 국내 이주배경 학생 전형으로는 5명이 합격했습니다. 이들 학생은 사전 교육기간을 거쳐 설비시스템과·스마트전기과·
      2026-01-21
    • 李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시작...90분 즉문즉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
      2026-01-21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
      2026-01-21
    • 신장식 "이혜훈 첫 출근, 딱 보고...아 이거 굉장히, 네발로 기어들어가도 모자랄 판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논란, 장관 발탁, 이거 어떻게 보세요?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의원: 저는 저희들은 사실 여러모로 숙고와 고심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데는 소위 통합적인 인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량을 모두 끌어 쓰겠다고 하는 선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선의에 맞춰서 인사가 이루어졌으리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었고.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가 1일 1의혹이라고 얘기할 정도잖아요. 특히 우리 국민들의 역린이라고 할 수 있는 갑질, 부동산, 병역 이게
      2026-01-21
    • 군경, '北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윤 대통령실 근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와 최근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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