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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렘린궁 "김정은, 언제나 환영받는 손님"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언제나 여기에서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행사장에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질문받자 "그와 관련해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지난 3월 김 위원장 재추대 소식이 발표됐을 때도 "러시아는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지도자를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며 방러 초청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2026-06-07
    • 게임하는 초등생 아들 주먹으로 20회 폭행한 50대 아빠 '집행유예'
      게임을 하는 초등학생 아들을 주먹으로 폭행한 아빠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초등학생 아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 나 주먹으로 머리와 몸을 20회 정도 폭행했습니다. 당일 밤 아들의 옆자리에서 잠을 청했지만 아들이 자신을 밀어내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또다시 머리를 10회가량 때렸습니다. 결국 경찰관이 출동해 A씨를 집 밖으로
      2026-06-07
    • 北 김정은, 미사일 생산량 2.5배로 확대 지시..."수요 증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탄도·순항미사일의 생산능력을 앞으로 5년 내에 기존의 2.5배로 확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 위원장이 전날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2026년 상반기 중요 무기 생산실태를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총국의 생산능력 확대 전망계획 보고를 받고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 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 생산능력을 5개년 계획기간 내에 연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
      2026-06-07
    • 건물 외벽 선거 현수막 철거하던 70대 노동자 추락사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면서 노동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건물 외벽에서 70대 노동자 A씨가 7~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A씨는 선거 현수막 철거 작업 중이었는데, 고소작업차가 기울어지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한쪽 지지대가 꺼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7
    • 한화, 2019년 폭발사고 작업중지에 '반발'...정부 상대 법적 다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당시 받았던 작업중지 처분에 반발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작업중지 명령이 위법한 처분이었다"면서 그로 인한 납품 지연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주장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러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는 사이 이달 1일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재발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3월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상대로 120억 2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반환청
      2026-06-07
    • '반도체 호황'이지만...OECD "내년 韓 잠재성장률 사상 첫 1.5% 하회"
      내년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사상 처음 1.5%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0.19%p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내년에는 1.52%로 0.14%p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4분기 잠재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1.46%로,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OECD가 관련 수치를 제시한 이래 우리나라 잠재성장률 추정치가 1.5%를 하회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잠재성장률은 잠재
      2026-06-07
    • 시위대, 이틀째 개표소 봉쇄...선관위 직원들 대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쇄 뒤 두번째 밤이 깊었지만 시위 참가자들은 오히려 더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다만 내부에 갇혀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모두 개표소를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오후 9시30분쯤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3만3,0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집결했습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연호하거나, 다같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2026-06-06
    • 이란 '선수만 비자 준' 미국에 격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을 거절당해 이란 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특사인 톰 배럭 튀트키예 주재 미국 대사는 5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성명을 내고 튀르키예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이란 선수들의 비자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스포츠는 국경을 초월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입니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 10여명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혀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반관영
      2026-06-06
    • 투표용지 사태 정면충돌...與 "정쟁 멈춰야" vs 野 "특검·국조 촉구"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선관위의 과오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사태 수습보다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헌법상 독립 기관인 선관위의 행정적 잘못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
      2026-06-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6 (토)
      1. '통합 청사진' KBC 뉴호남포럼, 300여 명 당선인 참여 2. "호남 초광역 대전환, K-황금시대의 출발점" 3. '이제 교실도 브랜드' 2030 수업 대전환
      2026-06-06
    • 광주·전남 낮 최고 29도…동부 최대 20㎜ 비
      일요일인 내일(7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동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20㎜입니다.
      2026-06-06
    • 제조업 AI 전환 가속...지역 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제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스마트 제조 기술기업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과 광주테크노파크는 호남권 공동 출범식을 열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과 기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앞으로 제조 AX 전문가 특강과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2026-06-06
    • 무안 갯벌...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확실
      우리나라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가 확실시됩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전남 고흥과 무안, 여수, 충남 서산 갯벌을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권고는 대부분 수용된다는 점에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갯벌이 확대 등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6-06
    • 현충일 심야시간대 난폭·교통단속 52건 적발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심야시간대 실시한 난폭·교통 특별단속에서 50여 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경찰이 어제(5일) 밤 9시부터 오늘(6일) 새벽 6시까지 광주 5개 지점 교차로에서 실시한 난폭·교통단속 결과 신호위반 등 범칙금 부과 40건과 음주 면허취소 4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3건 등 총 52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광산구 수완지구 사거리와 서구 광천터미널 교차로, 남구 효덕 교차로 등에서 일제히 단속을 벌였습니다.
      2026-06-06
    • "시험삼아 쐈다" 아파트 8층서 쇠구슬 쏜 70대 검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5일)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아래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10여 차례 발사해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70대 A씨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쇠구슬이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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