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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남해안 양식어민 사면초가
      경기 불황으로 양식 어류 소비가 줄면서 어민들의 적자 출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사료비까지 올라 출하를 미룰 수도 없는 상태라며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류지홍 기잡니다. 이른 아침 물고기 출하에 나선 여수 돌산 앞바다의 한 양식장. 2년간 키운 고기를 팔아 목돈을 손에 쥐는 날이지만 어민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활어 소비가 계속 줄어든 반면 출하되는 양식어류는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설을 앞두고 돈이 필요한 어민들이 홍수 출
      2012-01-24
    • R)진도 대파 또 산지 폐기, 타들어 가는 농심
      농작물을 갈아 엎는 일이 갈수록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팝니다. 재:배 면:적이 늘어난데다, 값싼 중국산이 밀려들면서 대파 값이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어른 무릎 만큼 차오른 대파 밭에 트랙터의 굉음이 요란합니다. 애써 가꾼 대파 밭이 순식간에 갈아 엎어지면서 농민들의 가슴도 함께 뭉게집니다. 인터뷰-조성문/진도 대파재배 농가 " 지난해 이맘때 3.3제곱미터당 2만원을 넘어섰던 대파 가격이 올해는
      2012-01-24
    • R)나주목 관아 복원으로 2천년전 시간여행
      조선시대에 지금의 도청과 같은 기능을 한 나주목 관아가 내년까지 완전 복원됩니다. 나주시는 관아 복원을 통해 역사문화관광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옛 나주목 동헌 자리였던 금계상설시장이 오는 3월 철거에 들어갑니다. 철거가 끝나면 발굴조사를 거쳐 나주목의 관청사인 동헌을 복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종순/나주시 문화재관리담당 지지난해부터 진행된 관아 복원사업으로 손님맞이용 객사인 금성관과 목사의 숙소인 내아는 먼저
      2012-01-24
    • R)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성객들은 아쉬운 고향을 뒤로하며 귀경길을 재촉했습니다. 가족 친지들이 떠난 농촌 마을에는 적막감만 남았습니다 임채영기자가 보도합니다. 설 연휴 고향 섬을 찾았던 사람들이 귀경길을 위해 바쁘게 서두릅니다. 인터뷰-손진선/ 귀경객 광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도 이른 아침부터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저마다 가족들을 두고 온 아쉬움이 큽니다. 인터뷰-이수연/ 귀경객 귀성객들이 떠난 농촌과 도심은 아쉬움을
      2012-01-24
    •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논의
      광주시가 내일 도시철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T/F팀 전문가 회:의를 갖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논의합니다. 총연장 41.7km의 확대 순환선인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 방식으로는 지난해 11월 국토해:양부가 확정 고:시하려고 했던 지상고가 경전:철 방식을 비롯해 저심:도 지하철과 모노레일, 노:면전: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는 약 1조 740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데,국비 60%와 시:비 30%, 공채 10%로 재원
      2012-01-24
    • 설 선물세트 한우 1위
      올해 설 선:물 세트로는 한:우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광주신세:계가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선:물세트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5% 정도 소:폭 상:승한 가운데, 한:우 구이와 사:골 등 육류 선:물세트는 20%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였습니다. 최:근 소 값 폭락 등의 영:향으로 한:우 먹어주기 열풍과 함께, 판매가격도 지난해보다 떨어져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012-01-24
    • [여론4-1/사회인식] 공정하지 않다 (뉴스용)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진단해 보는 신년기획 순서 마지막으로 오늘은 지역 사회에 대한 인식을 살펴봤습니다. 4명 중 3명이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느끼고 있고 광주*전남 젊은이들의 절반 정도가 고향을 떠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먼저 정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를 관통한 단어는 '정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CG1> 광주*전남 지역민 4명 가운데 3명은 우
      2012-01-22
    • [여론4-2/호남 이미지] 5*18과 낙후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물었는데요. 그다지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 전남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는 5.18과 예향, 그리고 강하고 독하다라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이어서 이계혁기자가 보도합니다. 호남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냐고 물었습니다. CG1> 광주*전남 지역민은 58.5%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다른 지역에 사는 출향민들은 부정적 응답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CG2> 특히 타 지역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2012-01-22
    • R)<경제현장> 아파트 `청약 열풍`이어져
      올해 광주에서 첫 분양한 아파트 청약률이 최고 36대 1를 기록하는 등 새해에도 주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광주 지역 주택시장은 첨단2단지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에 안승순 기잡니다. 올해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분양에 나선 광주 첨단2지구 APT입니다 청약을 마감한 결과 천 368가구 모집에 9천 512명이 청약해서 평균 6.95 대1 최고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첨단 2지구의 청약열기가 뜨거운
      2012-01-22
    • 귀성 일가족 교통사고... 4명 사상
      귀성차량이 도로표지판과 충돌해 1명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신안군 지도읍에 있는 도로에서 62살 김 모 씨가 운전하는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옆 표지판과 충돌해 김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가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도착해 장을 보러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2-01-22
    • 해남 사무실 폭발사고‥1명 숨져
      폭발사고 현장에서 4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쯤 해남군 해남읍 모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해 사무실 내부 53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습니다 또 사고현장에서는 47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2-01-22
    • 교통망 확충 광양만권 귀성객 반색
      여수등 광양만권을 찾는 귀성객들이 지난해 보다 빨라진 교통여건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이는 박람회를 앞두고 광역교통망이 크게 확충되는등 교통여건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KTX의 경우 서울에서 여수까지 지난해 설엔 5시간 이상 걸렸으나 이제는 3시간 21분 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또 도로편도 완주에서 순천까지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돼 정체만 없다면 3시간 대 도착이 가능해져 여수등 광양만권의 귀성객들이 교통망 확충에 따른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2012-01-22
    • 강풍에 여수.목포항 여객선 일부 통제
      바다에 높은 파도가 일면서 여수항과 목포항의 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돼 섬 귀성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여수항에서는 10개 항로, 여객선 14척 가운데 여수-거문, 손죽-항도 2개 항로, 3척이 운항을 못하고 있고 목포항에서는 목포-제주와 진리-점암을 제외한 19개 항로, 31척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섬 고향을 찾거나 섬에서 빠져나오는 역귀성객 2만여명의 발이 묶여 있는 상태인데 해운조합측은 내일(23) 오전쯤 여객선 운항이 정상화 될 것으
      2012-01-22
    • R)고향집 웃음꽃 가득
      먼길을 달려 온 귀성객들. 지금쯤이면 오랜만에 고향집에 모여앉아 가족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고 계실텐데요. 설을 하루 앞둔 오늘 고향마을의 설렌표정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적하던 시골집이 오랜만에 활기로 넘쳐납니다. 3대가 모여 앉은 방안에는 고소한 냄새가 가득 퍼지고, 어느새 차례상에 올라갈 음식들이 정성스레 마련됩니다. 고사리 손으로 한몫 거들겠다며 나서는 아이들의 재롱에 집안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인터뷰-백혜경/경기도 용인
      2012-01-22
    • 에너지절약으로 전력사용량 감소
      에너지절약 대책이 추진된 이후 광주지역 최대 전력사용량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일 기준 광주지역 최대 전력은 7천 2백 86만 킬로와트로 당초 예상한 최대 전력사용량보다 7.6% 낮았고, 작년 1월에 비해서도 0.4%가 오히려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달 15일부터 실시된 에너지절약 대책의 효과로 분석됐는데,최근 에너지절약 이행실태 점검에서도 위반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에너지 사용제한으로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와 오후 5시부터 7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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