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조희대 대법원장 의도적 고발 의심, 법 왜곡죄 첫날부터 희화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사법 3법' 시행 첫날,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은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왜곡죄' 1호 고발대상이 됐습니다. 양 전 의원은 딸 명의로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을 잃게 됐는데, 선고 직후 "대법원 판결에 가족의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헌재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재보선에서 후임 국회의원이 선출된 이후, 헌재가 재판소원을 인용하면 혼란이 불가피해집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