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날짜선택
    • 끼임사고 고위험 사업장…위반사항 100여 건 '수두룩'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제조업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24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끼임 사고 위험이 큰 제조업체 19곳을 대상으로 단속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방호조치 누락 12건 △안전통로 설치 누락 8건 △분전반 등 절연 조치 누락 7건 등 총 96건의 위반사항이 지적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용중지 11건과 과태료 1건(50만 원)도 적발됐습니다. 노동부는 덮개·울타리 미설치 등 방호장치와 안전시설 미흡이 주로 확
      2026-07-24
    • 재활용품 수거차량 '급제동'...60대 중국 국적 동승자 튕겨 나가 숨져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급제동하면서 차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튕겨 나가 숨졌습니다. 22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순천 풍덕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재활용품업체 수거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운전석 캡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중국 국적 남성 B씨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 나가 차체에 그대로 깔린 채 숨졌습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A씨가 급제동하
      2026-07-22
    • 초등학교 통학버스 철로 차단봉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낮 1시 5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별량면 한 도로에서 20인승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습니다. 70대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으며, 버스에 학생들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순천서 '불법 유턴'하다 보행자 친 20대 남성 입건
      불법 유턴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A씨는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순천시 연향동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마을 3곳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청년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 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
      2026-07-15
    • 순천 원룸서 새벽 화재, 주민 18명 대피 소동…부상자 없어
      순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쯤 순천시 석현동 5층짜리 원룸건물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머물던 주민 18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별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음식물이 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3
    • 순천 중국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전기적 요인"
      전남광주 순천의 한 중국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조례동 한 중국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가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주택 인테리어 작업중 5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중상'
      주택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가 장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순천시 조곡동 한 주택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순천 아파트 7층서 60대 여성 추락 숨져
      순천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치매환자가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산사태 우려되는데…" 산림 훼손 방치 주민 '분통'
      【 앵커멘트 】 순천시 한 야산에서 대규모 산림 훼손이 발생하면서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불법으로 훼손된 산림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별량면의 한 야산입니다. 울창했던 숲은 사라지고 산중턱에는 폭탄을 맞은 듯 구멍이 뻥 뚫린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지난해 폭우로 토사가 쏟아진 자리는 그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인근 주민은 당장 다가올 장마철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건호 / 순천시 별량면 주
      2026-07-03
    • 민형배 임기 '첫날'...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 순회
      【 앵커멘트 】 민형배 통합시장은 무안과 순천, 광주 등 3개 청사를 모두 돌며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소외 우려를 의식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앞으로의 운영 방안도 관심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가장 먼저 출근한 곳은 무안청사입니다. 민 시장은 무안청사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리고 반도체 산업 지원과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 원 투자에 맞춰 공장을 조기에 완성시키고, 이재명
      2026-07-01
    • "사골국 끓이다..." 순천 고층 아파트서 불, 10분 만에 진화
      전남 순천 한 아파트 고층에서 불이 났으나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쯤 순천시 해룡면 한 아파트 2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집주인은 옆집에 있던 소화기를 빌려 1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가스레인지와 환풍시설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사골국을 끓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30
    • 순천 주택 화재, 자연발화 추정…헛간 1동 불에 타 3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순천 한 벽돌조 주택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반쯤 순천시 낙안면 벽돌조 주택 옆 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헛간 1동과 내부에 있던 농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9
    • 순천서 신호대기 차량 '쾅쾅쾅' 4중 추돌...2명 부상
      전남 순천의 한 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반쯤 순천시 연향동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아반테 차량을 몰던 20대 남성 A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뒤 범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가 멈춰있던 차량들과 부딪히면서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6
    • 시골마을 옆 레미콘공장?...주민들, 환경피해 우려 반발
      【 앵커멘트 】 순천시 해룡면 농공단지에 대규모 레미콘공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 피해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순천시에 즉각적인 허가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2019년 5월 조성된 순천 해룡선월농공단지입니다. 상당수 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허허벌판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이곳에 레미콘공장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성화 / 레미콘공장 허가 반대대책위 부위원장 - "분진이나 소음, 환경에 관한
      2026-06-20
    • "주청사 순천에..."민형배 발언에 지역 갈등 재점화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또다시 주청사의 위치를 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이 순천을 주청사로 하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동·서부권 정치권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 당선인이 "가장 청사 규모가 약한 순천에 주소지를 두고, 다른 기능들을 광주와 무안에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이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 정치권과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2026-06-18
    •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시민 중심 행정으로"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손 당선인은 16일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시장 개인에게 충성해서는 안 된다"며 "공직자가 충성해야 할 대상은 오직 시민이고, 행정의 기준도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법과 법률이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부여한 것은 행정이 특정 개인이나 정치 세력의 도구가 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선 9기 순천시정에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분명히 세
      2026-06-17
    • 순천서 무단횡단하던 5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여성이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17일 새벽 0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50대 여성을 치였습니다.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40대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7
    • 순천 폐기물처리업체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전남 순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6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순천시 남정동 한 재활용품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1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