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증거불충분' 결론 내린 학교..경찰, 서울교육청 압수수색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스스로 세상을 등진 고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서울시교육청과 해당 학교를 상대로 강제 수사를 벌였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5일 서울시교육청과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 수사관을 보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관련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선 지난달 20일, 경찰은 동급생이던 피해자 A군을 때리고 '조용히 살라'며 위협한 혐의 등으로 해당 학교 남학생 4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3명을 공동강요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피해자 A군은 폭행을 당한 다음날 자신의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