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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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먼저" 쉬는 날 등산객 구한 소방관
      쉬는 날 설악산을 찾은 소방관이 눈앞에서 발생한 등산객 추락사고를 목격하고 응급처치부터 헬기 이송까지 도우며 환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등산객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뇌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 신속한 헬기 이송을 이끌었습니다. 박형주 전남광주 서부소방서 119구급팀장은 지난 2일 성지순례를 위해 설악산의 한 사찰을 찾은 뒤 등산에 나섰습니다. 이후 대청봉 표지석 인근에서 등산객 A씨가 발을 헛디뎌 약 2m 아래 바위로 추락하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둔탁한 충격음이 정상 일대에 울릴 정도로 큰 사고였습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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