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교통사고 10년 새 두 배..."면허 반납 1%p 늘면 사고 203건 감소”
고령화 영향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최근 1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에서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2015년 4,158건에서 2024년 7,275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9.9%에서 21.7%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번 분석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인 TAAS 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습니다.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