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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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재생에너지 전력망 재개"…반도체 전력 기반↑
      호남권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전력망에 새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이 다음 달부터 열립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전력망 혁신 대책'을 공개하고, 호남권의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 제한을 풀어 기존 전력망에 더 많은 발전설비를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100GW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전력망을 확충하고, 기존 전력망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합니다. 호남권에서는 10월 1일부터 전력망 연결을 기다려온 기존 사업자들에게 여유 용량을 우선 배분합니다. 호남 지역 변전
      2026-09-29
    • 전력당국 "다음 주 전력수요 역대 최대 전망… 비상체계 가동"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대비하고 있다고 전력당국이 재차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오전 전남광주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여름철 전력 수급 점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기후부와 관련기관은 8월 전력 수급을 전망하고 발전기와 송·변전 설비 운영 상황과 기관별 비상대응체계, 추가 예비 자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최대 전력수요는 95.044GW(기가와트)로 그 전날보다 2% 정도 늘었습니다. 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2026-08-07
    • "기후에너지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설치돼야"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는 29일 광주광역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기후에너지부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형식 전 담양군수와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에너지전환, 식량안보, 지역불균형이라는 복합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는 반드시 실증 기반과 전략적 거점이 결합된 장소에 들어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독일은 기후청을 본에, 스웨덴은 환경청
      2025-07-29
    •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해야"..시민사회·학계도 가세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공약했던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하자,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시민단체와 지역 대학들도 나서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은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잠재량은 전국 1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 원가는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여기에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받는 농업과 식량 분야 실증 인프라가 집중돼 있고, RE100 산단도 조
      2025-07-27
    • 전남도 재생에너지 제도개선·기후에너지부 유치 건의
      전라남도가 지역 재생에너지 정책과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제도개선 필요성과 기후에너지부 전남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일 목포 신항을 방문한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전국 해상풍력 발전 허가 용량의 61%인 18.7GW를 확보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30GW 보급을 목표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라남특별자치도법·영농형태양광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제도 개선 등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는 만큼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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