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조직개편…'과부하' 걸린 통합 행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0월 7일 첫 조직 개편을 시행하지만, 곧바로 업무 보고와 시정질문, 국정감사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청사별 기능과 인력 재배치,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선에서는 업무 과부하와 행정 비효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직 개편에 따른 인수인계와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사무실 이전까지 한꺼번에 몰렸다는 호소입니다. 조직 개편안은 청사별 기능 배분과 지역 간 균형을 둘러싼 진통 끝에 가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