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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인 영광을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어제 17일 영광 대마산단에서 열린 e-모빌리티기업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대마산단에 입주한 주식회사 대풍EV자동차는 필리핀, 이집트 등과 3천185만 달러 규모의 이륜형 전기자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늘 첫 수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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