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지지 모임 출범식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재한 관계자에게 경고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이 시장의 사진과 함께
지지 모임인 '손가락혁명군' 현수막을
광주시내 곳곳에 내건 관계자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선관위는 이 관계자가 현수막 철거 요구를
수용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점 등을 고려해
경고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3:33
'러 점령지 잠입' 우크라 여기자, 장기 적출된 주검으로 돌아와
2025-04-30 11:09
교차로 직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다쳐
2025-04-30 10:47
文, 뇌물죄 수사 검사 공수처에 고발.."짜맞추기 수사"
2025-04-30 10:44
'층간소음 갈등'..한밤중 위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