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 상당의 오만 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50분쯤 강진종합운동장에서 4천840만 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건네받아 유통하려 한 혐의로 20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강진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해 오던 경북의 한 경찰서로 A씨를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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