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위 소속 지역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등이 공동 주관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에너지만 100% 사용, 즉시 공급 가능한 부지와 용수, 물류망 등 인프라를 광주·전남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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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전기도문제지만 올여름가뭄으로 먹을물도부족한데 용수문제를 어떻게해결할래?
가눙성이있는것을 논해라.
불발시 윤석열정부에게 삿대질할라고 자리잡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