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두 지역의 특화사업과 연계된 대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성공 가능 열쇠는?'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 조선대 김민철 교수는 광주의 AI와 문화산업, 대구의 패션산업이 결합된 대회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두 지역의 기존 경기장 시설을 개조하는 방식의 국내 최초 신축 경기장 제로화 대회 개최를 통해 대회의 의미와 예산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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