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참상 알린 외국인 40년 행사에 참석

작성 : 2020-02-16 10:46:32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국인들이 오는 5월 40주기를 맞아 광주를 찾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1980년 5월 광주시민과 함께 한 미국 평화봉사단 단원 4명 등 미국·독일인 9명이 올해 정부 주관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 19일 광주아시아포럼의 '해외 기여자-기억과 연대' 포럼에 참석해 당시 경험담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