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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예초작업 중 돌이 튀어 달리던 버스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광주 광산구 신가IC 인근 도로에서 수완지구 방향으로 가던 39번 시내버스에 돌이 튀어 뒷 유리창이 깨져 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로변 예초작업 중 돌이 튄 것으로 조사됐는데 버스엔 고3 수험생 등 승객 3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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