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념식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곡성군 기차마을에서 관계자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를 주제로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또 섬진강 수계의 합리적인 물 관리를 위해 생태계 회복을 위한 방안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