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심 녹화를 위해 건축물 벽면 등에 덩굴식물 100만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016년까지 7천만 원을 들여
도심 건축물 벽면과 각종 울타리,
방음벽 등에 100만 그루의 덩굴식물을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심 벽면 녹화는 이산화탄소와 분진,
중금속 흡수를 통한 공기정화는 물론
도시 경관 향상과 열섬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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