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곤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나섭니다.
전라남도 생물방제연구원은 곡성군과 함께 곤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애완용 곤충에서부터 약용. 식용 곤충까지 곤충산업의 동향과 현장답사 등을 통해
곤충생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곡성에서 사료화를 목적으로 키우고 있는 갈색거저리와 흰점박이꽃무지 등은
배합사료의 원료로 1kg당 9천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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