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정동채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지역미술
분야 5명, 시민사회와 언론, 경영마케팅
분야 각각 3명 등 전문가 15명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광주비엔날레는 내일(16일) 발족식을 갖고 비엔날레 혁신
방안 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비엔날레 측은 지역 관련단체 6개
기관이 추천한 비대위원들을 지역과 외지 참여위원의 비율을 적정하게 분배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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