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사고가 난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여수-거문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여> 현지 주민들은 휴항 결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대체할 여객선을 빨리 찾아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던 청해진해운 여객선 데모크라시1호입니다.
운항을 멈춘 채 여수항 부두 한쪽에 정박해 있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사고직후 여론이 악화되자 청해진해운은
지난 21일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을 전격 중단했습니다.
당초 일주일 동안 휴항할 예정이었지만
사고수습을 위해 대부분 직원이 동원되면서
6월 21일까지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싱크-청해진해운 관계자/"자숙하는 차원에서 이곳에서 일 마무리를 하고 (사고수습)지원도 해야하기 때문에"
현재 여수-거문도 항로에는 오후에 다니던
오션호프해운의 줄리아아쿠아호가 오전에 한 차례 더 투입돼 하루 두 차례씩
왕복.운항하고 있습니다.
거문도 주민들은 청해진해운 휴항은
당연하다면서도 여객선 한 척 운항만으로는
무리가 있는 만큼 대체선사를 빨리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전화인터뷰-박광영/거문도 주민발전협의회장"고장나면 어떡합니까. 대체선박도 없고 (항만당국에서)좋은 회사를 빨리 투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청해진해운은 안되니까. 청해진해운은 주민들 입장에서도 반대입니다."
해양수산부가 청해진해운의 여수-거문도
항로면허에 대해 청문회를 거쳐 자진반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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