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5천9백억원을
편성하고 신성장동력 산업과 해양관광
인프라 등 미래기반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종득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지역의 미래 기반 구축에 촛점을 두고
대양산단 조성 사업의 본격화와
세라믹산업, 관광거점별 맞춤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3.7%가 증가한 5천894억원으로
지역개발과 원*신도심 균형발전,
서민생활 안정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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