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늘(11) 순천 낙안읍성에서 개막됐습니다.
남도음식 20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 22개 시군의 대표 음식점들이
참여해 남도 특유의 음식을 판매하고
친환경으로 생산된 특산물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음식전시관의 면적을
크게 확대하고 시군별로 시식이
가능한 음식코너도 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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