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혈소판 감소등 증세로 입원했다
다행히 상태가 좋아져 퇴원을 했습니다만
우리지역 들녁에서도 야생진드기
주의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지난 달 27일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했다
2주 만에 퇴원한 74살 최모씨.
CG 1/
입원 당시 고열과 설사, 의식이 가라앉는 증세와 함께 혈소판 수치가 많이 감소한
상태로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됐습니다./
최씨는 상태가 호전돼 지난 8일 퇴원했지만 질병관리본부는 혈액검사 결과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고 판정했습니다.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이
광주전남에서도 처음 확인된것입니다.
인터뷰-장희창
화순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장
"많이 회복.노령, 신경계 증상때문에 늦어도 한달 정도 지나면 정상"
전국적으로 진드기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확진 환자는 8명, 이 가운데 네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례가 많지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자 가운데 절반이 사망해 공포감이
더욱 큽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CG 2/ 감염되더라도 대부분의 환자가
치료되고 실제 사망률은 6%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진드기 감염 질병인 쯔쯔가무시병의 3~5%보다 조금 높은 수치입니다./CG끝/
스탠드업-임소영
야생진드기에 의한 감염은 농사 같은 야외활동이 많은 5월부터 8월 사이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특히 요즘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또 증상이 열흘 이내 급속히 진행되기 때문에 야외활동 뒤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진드기 바이러스 환자가 확인되면서
우리지역도 야외에서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일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감염 가능성이 높은 농민들은
작업시 장화를 신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대비해야합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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