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과 경남 하동군 일대 동서통합지대 조성을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세부과제 가운데 하나인 동서통합지대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지역발전위원회 등과
공동 협의회를 구성해 문화교류와 연계교통망 확충 등의 기본구상 수립에 필요한 연구방식 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오는 10월 기본구상이 마무리되는대로 보고대회를 가진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9 22:42
금강 상류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모두 심정지
2025-07-09 21:24
'에어컨 실외기' 화재..폭염 속 400여 명 대피
2025-07-09 20:00
폭염경보 속 쓰레기 줍기 공공근로 70대 숨져
2025-07-09 14:57
尹, 피의자 신분으로 법원 출석..묵묵부답 법정행
2025-07-09 14:51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후배 2명에 승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