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기아는 어제 롯데와의 부산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우가 6회까지
삼진 9개, 2실점으로 호투했고
7회에만 안타 7개를 집중시킨
타선의 집중력으로 9대 3으로 이겼습니다.
톱타자 이용규는 2004년 데뷔 후
통산 1000개째 안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4연승으로 롯데와 공동선두로 올라선
기아는 오늘 서재응,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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