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간 갈등으로 표류한
기아차 광주공장의 62만 대 증산 협의가
조만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조합비 회계비리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은 기아차 노조의 정기대의원대회가
당초보다 10여일 앞당겨진 오늘 (25)
마무리됨에따라 조만간 62만 대
증산체제 가동을 위한 노*사간 협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사가 협의해야할 핵심 쟁점은
광주공장 증산을 위한
제 2공장의 시간당 생산대수를
현행 46대에서 66대로 늘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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