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62만 대 증산 협의 조만간 본격화

    작성 : 2013-03-25 00:00:00

    노*노간 갈등으로 표류한

    기아차 광주공장의 62만 대 증산 협의가

    조만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조합비 회계비리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은 기아차 노조의 정기대의원대회가

    당초보다 10여일 앞당겨진 오늘 (25)

    마무리됨에따라 조만간 62만 대

    증산체제 가동을 위한 노*사간 협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사가 협의해야할 핵심 쟁점은

    광주공장 증산을 위한

    제 2공장의 시간당 생산대수를

    현행 46대에서 66대로 늘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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