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를 권리당원 전수조사와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예비후보 6명을 놓고 일반주민 여론조사를 거쳐 3∼4명으로 압축한 뒤
권리당원 전수조사 30%와
일반주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공심위는
내일(15일) 저녁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컷오프를 통과한 3∼4명을 확정한 뒤 최종 후보는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발표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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