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광주지역 경로당 10곳중 8곳에
전담주치의제가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내 경로당
천 23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인 9백 80여 개 경로당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 전담주치의제’를
도입하는데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는 광주시와
시의사회가 각각 5천만원씩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의료기관이 건강을 관리해주는 제돕니다.
랭킹뉴스
2025-06-19 21:19
"축구화로 발길질..학교는 방치, 학폭위는 화해 강요"
2025-06-19 20:22
서울 중학교서 수돗물 마신 학생들 복통 호소..역학조사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