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앞바다에서 해파리 피해가 커지자
정부가 중앙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신안 앞바다에
노무라 입깃 해파리의 출현으로 피해가
커지자 `해파리 중앙대책본부를 가동해
국립수산과학원, 해양경찰청과 함께
신안군 해상의 해파리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출현한 해파리는 40cm 남짓이지만 성체가 되면 2m 크기에 무게는 200kg에
달해 그물을 파손하거나 어장을 황폐화시켜
연간 7백억원에서 2천 2백억원의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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