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논란을 빚었던 사무관
심사제의 승진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근무평점 30%에 보고서 35%와 면접 35% 등 역량평가 70%를 기본으로 한 사무관 승진 심사제의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7명의 승진 대상 직종과 인원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광주시교육청 노조는
개인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역량
평가를 줄이고 근무평점 비율을 올릴 것을 강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랭킹뉴스
2025-07-04 23:10
김건희 특검, 이응근 전 삼부토건 대표 소환 조사
2025-07-04 22:40
음주운전해서 지구대 출근한 경찰관 '해임' 처분
2025-07-04 17:03
10대 동네 후배에 금은방 털이 시킨 20대 구속
2025-07-04 15:58
중학생 제자 술 먹여 성착취물 만든 학원장, 징역 6년
2025-07-04 15:25
'법꾸라지' 허재호, 탈세 혐의 기소 6년 만에 법정 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