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음식문화의 전문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광주시의 식품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문상필 의원은
광주시의 식품 관련 업무가
식품안전과 외에 생명농업과,관광진흥과 등 비전문 부서로 분산돼 있다며,
위생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의원은 서울과 대구, 대전은 식품안전과,부산과 인천, 울산 등은 위생정책과로
업무가 일원화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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