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당원의 뜻을 배제하는 경선 룰에는 찬성하지 않지만 끝까지 완주해
국민과 당원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를 방문한 안 전 시장은 경선 불참을 선언한 후보나 경선룰을 고치지 않겠다는 박근혜 후보나 국민 없이 자기 중심적인
소아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모든 후보들이 원탁회의를 열어 경선 문제를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내일(10일) 당내
경선 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05 16:22
'혼외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 때린 이곳..도박·음주도 태형
2025-06-05 14:24
'문형배 살인 예고글' 40대 유튜버, 식당서 "빨갱이 XX" 외치며 흉기 난동
2025-06-05 11:01
"대신 차 뽑아줄게"..차값 받고 잠적한 50대 구속영장
2025-06-05 10:38
"나 단골인데 그만 오라고?"..음주 행패 70대 구속 기로
2025-06-05 09:36
8km 역주행하다 2.5t 트럭에 '쾅'..20대 여성 운전자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