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덕선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광양시 진월면 덕선사에서 불이 나 23제곱미터 넓이의 대웅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 7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나무가 타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4 15:57
여자친구와 바다 보고 싶다고 탈영한 육군 훈련병 체포
2025-08-14 15:46
전남 광양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한 80대 쓰러져 숨져
2025-08-14 14:21
40대 배우, 지난달 가정폭력 신고당해...경찰 출동
2025-08-14 11:10
아버지 회사 다니며 여직원 불법 촬영한 40대 검찰 송치
2025-08-14 10:54
'17명 사상' 학동 붕괴참사 책임자들 징역형 확정
댓글
(0)